제목 | 도전 4편 147장 '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 글쓴이 | 김태희 | 날짜 | 2020-03-05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 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도전』 4:147:3∼4)라고 하셨어요.
태을주는 천지 생명수를 내 몸과 마음, 영혼에 저장하는 주문이에요.
수기 저장 주문은 병을 물리치는 주문인거죠.
태을주를 놓지 않고 꾸준히 읽으면
우리 몸에 밝은 보호막을 만들어 사고도 병도 오지 못해요.
내 몸에 밝은 기운이 저장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꾸준히 태을주를 읽으며 우리 몸에 밝은 기운을 저장해볼까요?
오는 대개벽기에 약은 태을주
1 신농씨가 백초(百草)를 맛보아 약을 만들어 구제창생(救濟蒼生)에 공헌하였거늘
2 우리는 입으로 글을 읽어서 천하창생을 구제하느니라.
3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4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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