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전 7편 74장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 글쓴이 김태희 날짜 2020-02-14

https://youtu.be/IfOi-p2uDfo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우리는 이렇게 태을주를 읽으며 수행을해요.

그렇다면 태을주를 왜 읽으며 수행을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해 상제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다함께 도전 성구를 읽어볼까요?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뿌리를 찾느니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받아 내리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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