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초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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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의 희망, 초립동

 

상제님께서는 “나의 도를 천하에 펼 일꾼은 이제 초립동이니라.”(6:58:3) 하셨습니다.

 

상제님의 도를 이 세상에 펼칠 주인공인 초립동草笠童.(풀 초, 삿갓 립, 아이 동) 조선시대 결혼을 하지 않은 열다섯 전후 아이들은 초립이라 하는 작은 모자를 썼답니다. 그런 사람들을 초립동이라고 불렀어요.

 

어린이, 청소년들은 마음이 순수합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초립을 사다 놓으시고 공사를 보시며 “내 일을 할 사람들은 이제 초립동이니라.”하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하늘과 땅을 공사하여 새 세상을 열기위해 천지공사를 보셨어요. 가을 개벽을 넘어 새 세상인 후천을 건설하고 천지공사를 마무리 짓는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 초립동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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