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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원한을 풀어주신다.
상제님은 해원(解寃)으로 새로운 세상을 여십니다. 해원이란 풀 해(解) 자에 원통할 원(寃) 자로, 사람들 가슴 속에 쌓인 원한을 풀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면,
그 동안 이 하늘과 땅에 가득 찬 원한을 풀어 줘야 한다.”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이 세상을 새롭게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원한을 품고 죽으면, 죽어서도 그 원한이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원한 맺힌 하늘사람들이 땅위 사람들에게 복수를 하기도 합니다. 그 때문에 세상에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도 무척 많답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먼저 하늘사람들의 원한을 풀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