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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람이 죽으면 하늘 사람으로 태어난다.
사람의 일생도 생장염장의 법칙으로 변화합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生), 열심히 공부하며 자라서(長), 성숙하여 자식 낳고 사회에 봉사하면서 살며 인생의 열매를 거두고(斂), 나중에는 늙어서 죽습니다(藏). 그러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하늘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生)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땐, 하늘나라에서 살던 사람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가의 탄생이고, 이 세상에서 살다가 하늘나라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곧 죽음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 공부도 하고 일도 하며 살아가다가,생명이 다하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 하늘나라로 올라가 하늘사람으로 새로 태어납니다.
그 하늘나라에는, 많은 하늘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훌륭한 일을 한 이마두 신부님, 진묵대사님, 공자님, 석가모니 부처님, 예수님, 그리고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실 때 수종을 들었던 여러 성도님들, 그리고 우리 조상님들도 살고 계십니다.